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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호르무즈 다시 봉쇄?...미·이란, 불안한 '2주 휴전' / YTN

2026-04-08 284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아슬아슬한 중동 상황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선언 뒤 이제 24시간이 지났는데요. 그사이 벌써 휴전 합의 위반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또 이란은 이를 빌미로 호르무즈 해협 다시 봉쇄했습니다.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br /> <br />[반길주] <br />호르무즈 해협에 2000척이 갇혀 있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2주 동안 단계적으로 통과를 하더라도 다 물리적으로는 안 되는 건데 사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습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개방하려고 했던 것이 다시 폐쇄되는 상황인데 백악관에서는 그래도 이란의 말과는 다르게 개방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러한 불안정성은 6주간 지속된 전쟁에서 갑작스럽게 협상 모드죠. 전환되면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 아슬아슬한 얼음판이 계속될 거거든요. 그러니까 촉발 요인은 계속될 것이다. 그 촉발 요인의 한 세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레바논이 이란 전장에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 여기에 간극이 굉장히 큰 것이고요. 이란은 당연히 포함된다고 생각을 하죠. 대리 세력까지 다 포함되는 거였으니까. 그런데 이스라엘은 레바논하고의 전투는 이란 전쟁과 무관하게 지속해 오던 것이라는 입장으로 이야기를 해서 사실은 배제시키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략적 이해치가 조금 달라요. 그게 있고 두 번째 촉발요인은 이스라엘이 미국의 통제력을 벗어나서 앞으로도 단독행동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그건 네타냐후 총리를 통해서도 얘기했어요. 언제든지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얘기했고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게 촉발요인이 될 수 있고 세 번째는 양국의 조건이 굉장히 간극이 큰 상태에서 시작됐어요. 결국은 2주간 과연 이걸 다 타결할 수 있느냐. 못하게 될 경우에 긴장 요소로 계속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으로 진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908354443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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